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밑 빠졌다는 걸 알면서도 열심히 물붓기를,
소 귀에 열심히 경을 읊기도
소개팅 전 날 신혼집부터 알아보기도 하는거지.
의미없으면 없는대로
그럴 수도 있다.
모든 부질없음에 찬사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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